집에 돌아오면,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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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18년에 개봉한 일본 영화.
2. 예고편[편집]
3. 등장인물[편집]
- 준 (야스다 켄[1][2] ) - 직장인으로 이혼 후 재혼했다.
- 치에 (에이쿠라 나나) - 준의 부인으로 집에오면 항상 죽은 척을 하고있다.
죽부인 - 사노/준의 직장 동료 (오오타니 료헤이)[3] - 준의 푸념을 들어준다.
- 유미코/사노의 부인 (노노 스미카) - 악어를 좋아하며(...), 가라데를 했었다고 한다.
- 준의 직장 상사 (아사노 카즈유키)
- 세탁소 사장 (시나가와 토오루) - 부인과 사별한 후, 항상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떼운다.
- 장인어른 (호타루 유키치로)
4. 시놉시스[편집]
"인생은 험난한 여정이니까 완벽할 수는 없어. 부부라는 게 그래."
어느 날부턴가 '준'이 집에 돌아오면 항상 '치에'가 죽어 있다.
어제는 악어에게 잡아먹혔고,오늘은 외계인에게 납치당했고,
내일은 공동묘지를 떠도는 귀신이 될 예정이다.
도대체 왜! 치에는 매일 죽어 있는 걸까?